WVNS : Waviness

logo
LOG IN 로그인
  • HOME
    • SHOP
      • NEW ARRIVALS
      • 23 WINTER
      • OUTER WEAR
      • TOPS
      • PANTS
      • ACCESSORY
    • ARCHIVE
      • STOCKISTS
        • CONTACT
          • SERVICE

            WVNS : Waviness

            logo
            • HOME
              • SHOP
                • NEW ARRIVALS
                • 23 WINTER
                • OUTER WEAR
                • TOPS
                • PANTS
                • ACCESSORY
              • ARCHIVE
                • STOCKISTS
                  • CONTACT
                    • SERVICE
                      Search 검색
                      Log In 로그인
                      Cart 장바구니

                      WVNS : Waviness

                      logo

                      WVNS : Waviness

                      logo
                      • HOME
                        • SHOP
                          • NEW ARRIVALS
                          • 23 WINTER
                          • OUTER WEAR
                          • TOPS
                          • PANTS
                          • ACCESSORY
                        • ARCHIVE
                          • STOCKISTS
                            • CONTACT
                              • SERVICE
                                Search 검색
                                Log In 로그인
                                Cart 장바구니

                                WVNS : Waviness

                                logo

                                Necklace Logo Turtle Neck Long Sleeve - Burgundy

                                23 WINTER COLLECTION
                                'ROCK BROKEN BY THE WAVE.'
                                (파도에 부서지는 바위)

                                변하지 않는 삶, 변하지 않는 마음가짐을 가진 이들을 동경한 적이 있다.

                                '예전 같지 않다.', '변했다.'

                                우리는 변해버린 누군가에게 답지 않다고 말하며
                                그 사람, 그 상황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내기도 한다.

                                변하지 않는 것이 진짜 '나'이고, 변해 버린 '나'는 내가 아닐까.

                                그러나 파도에 부딪혀 깎이고 모양이 달라지는 바위도 바위라는 본질은 변하지 않는 그저 변해가는 바위임을.

                                많은 사람을 만나고, 새로운 환경에 놓였을때
                                적응하고 변화하는 '나' 역시 오롯이 나임을.

                                어제와는 또 다른 변화를 겪는 오늘의 나를 응원하며.

                                - 모달 혼용 원사로 제작된 부드러운 텍스쳐의 터틀넥 롱 슬리브
                                - 네클리스 위치에 있는 웨이비니스 시그니처 로고 디테일
                                - 실루엣 보정을 위한 어깨라인 갈라삼봉 디테일
                                - 정사이즈 - 세미 오버한 실루엣으로 이너에 적합
                                - 후면부 웨이비니스 시그니처 디테일

                                - Outshell
                                Cotton 56%, Modal 37%, Span 7%
                                ​
                                - Color
                                Black,Burgundy,Navy,White

                                - SIZE

                                * 1 size : 총장 64 가슴 54 어깨 52 소매 60
                                * 2 size : 총장 65 가슴 56 어깨 54 소매 61

                                MEN MODEL 187cm 67kg 2SIZE 착용
                                WOMAN MODEL 175cm 52kg 1SIZE 착용
                                59,000원
                                배송비 -
                                함께 구매 시 배송비 절약 상품 보기
                                추가 금액
                                SIZE
                                선택하세요.
                                선택하세요.
                                1
                                2
                                품절된 상품입니다.
                                주문 수량   0개
                                총 상품 금액 0원
                                상세 설명 머리글
                                상세 설명
                                상세 설명 바닥글
                                후기(0)
                                질문(10)
                                관련 상품

                                 

                                 

                                 

                                23 WINTER COLLECTION'ROCK BROKEN BY THE WAVE.'

                                (파도에 부서지는 바위)

                                 

                                변하지 않는 삶, 변하지 않는 마음가짐을 가진 이들을 동경한 적이 있다.

                                '예전 같지 않다.', '변했다.'

                                 

                                우리는 변해버린 누군가에게 답지 않다고 말하며 그 사람, 그 상황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내기도 한다.

                                변하지 않는 것이 진짜 '나'이고, 변해 버린 '나'는 내가 아닐까.

                                 

                                그러나 파도에 부딪혀 깎이고 모양이 달라지는 바위도 바위라는 본질은 변하지 않는 그저 변해가는 바위임을.

                                많은 사람을 만나고, 새로운 환경에 놓였을때 적응하고 변화하는 '나' 역시 오롯이 나임을.

                                어제와는 또 다른 변화를 겪는 오늘의 나를 응원하며.

                                 

                                 

                                 

                                 

                                 

                                 

                                 

                                 

                                 

                                 

                                 

                                 

                                 

                                 

                                 

                                 

                                 

                                 

                                 

                                 

                                 

                                 

                                 

                                 

                                 

                                 

                                 

                                 

                                 

                                 

                                 

                                 

                                 

                                 

                                 

                                 

                                 

                                 

                                 

                                 

                                 

                                 

                                 

                                 

                                 

                                 

                                 

                                 

                                 

                                 

                                 

                                 

                                 

                                 

                                 

                                 

                                 

                                 

                                No Subject Writer Date
                                No Questions Have Been Created.
                                Subject
                                Writer
                                Email
                                Password
                                Confirm Password
                                Upload Image
                                Subject
                                Writer
                                Email
                                Upload Image
                                Edit
                                Delete
                                Return To List
                                Return

                                Necklace Logo Turtle Neck Long Sleeve - Burgundy

                                59,000원
                                추가 금액
                                SIZE
                                선택하세요.
                                선택하세요.
                                1
                                2
                                품절된 상품입니다.
                                주문 수량   0개
                                총 상품 금액 0원
                                재입고 알림 신청
                                휴대폰 번호
                                -
                                -
                                재입고 시 알림
                                Terms of Use
                                Privacy Policy
                                Confirm Entrepreneur Information

                                Company Name: 주식회사 이너모스트 바운더리 | Owner: 김현섭 | Personal Info Manager: 김현섭 | Phone Number: 02-6083-0418 | Email: artwaviness@gmail.com

                                Address: 서울특별시 강동구 성내로8길 24 3층 웨이비니스 | Business Registration Number: 887-87-03220 | Business License: 제 2023 - 서울강동 -2423호 | Hosting by sixshop

                                floating-button-img